문화 문화일반

3.1운동 100주년준비 2017년 민족대표보고회, 오는 11월 3일 열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30 10:15

수정 2017.10.30 10:15

3.1운동 100주년준비 2017년 민족대표보고회, 오는 11월 3일 열려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 500여 명 참석

오는 11월 3일, 종로구 부암동 AW컨번션센터에서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이 열린다. 본 행사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을 해오고 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천도교중앙총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17년 사업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2018년 사업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열린다. 이와 더불어 전국 민간 차원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행사 준비 현황에 대해 듣고 이를 일원화하기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대회, 2부 3.1운동 100주년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2015년, 국내 7대 종단 중진지도자 및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과 종교인 및 각계인사들이 모여서 구성한 모임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를 위해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한 학술사업, 역사 뮤지컬과 역사 탐방 등 문화교양사업과 홍보사업을 전개하였으며, 2017년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2.1운동 기념 조형물 건립 등을 진행하며 사업을 가시화시켰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내후년으로 다가온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고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