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BU, 400여 신규 창업 기업 참석 품평회 개최..입점 및 해외진출 기회 부여
롯데 유통부문(유통BU)이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업진흥원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을 펼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앞서 지난 19일 진행된 ‘롯데 창업 벤처 스쿨’ 입교식을 마친 400여명의 청년창업가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강시우 창업진흥원장,김형호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롯데 유통BU 계열사 MD(상품기획자) 150여 명, 고객평가단 120여 명 등 27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판촉전을 진행한다.
특히 롯데 유통BU의 유통채널에 입점할 150여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해 150여 우수 창업 기업들에게 서울, 대전, 부산에서 진행되는 국내 판촉전 3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되는 해외 판촉전 3회 등 6회의 판촉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더불어 행사 이후에는 우수 창업 기업들의 발표평가를 통해 100여 기업을 최종 선정해 상품 개발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롯데 유통BU 계열사 입점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예상된다.
실제로 롯데 창업 벤처 스쿨을 통해 어린이 음료를 선보인 ‘프레시벨’은 국내외 판촉전을 통해 우수 창업 기업으로 선발돼 롯데 유통BU 계열사 중 롯데마트에 입점해 현재 유아 음료 카테고리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유통BU는 더불어 향후 청년 창업 기업을 모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신규로 개발해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컨설팅, 상품 개발 멘토링, 판로 개척 등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유통BU 부회장은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이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 판로 개척과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 이를 청년 창업가들과 롯데 유통BU간의 상생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