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포인트(0.10%) 오른 2,499.0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4포인트(0.69%) 오른 2513.87로 출발하며 장중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지난 23일 장중 최고치(2,500.33)을 경신한 것이다.
그러나 2500선에 안착을 시도하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점차 상승폭을 줄여 2500선 밑으로 떨어진 후 소폭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대거 물량을 사들이고 있지만 시세차익을 하려는 기관들이 매도물량을 쏟아내며 상승폭을 끌어내린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792억원, 201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463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1.36%, 2.04%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POSCO(-2.64%), 삼성생명(-1.89%), 현대차(-1.58%) 등은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4%), 섬유·의복(0.82%), 종이·목재(0.47%)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험(-2.22%), 건설업(-1.92%), 철강·금속(-1.85%)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포인트(0.09%) 내린 689.1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2.79포인트(0.40%) 오른 692.76으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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