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마루망코리아,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 런칭

송주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마루망코리아가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를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에 선보인다. 지난 18일 진행된 '윌리어 런칭쇼' 현장.
마루망코리아가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를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에 선보인다. 지난 18일 진행된 '윌리어 런칭쇼' 현장.

마루망코리아는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를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마루망코리아는 본격적인 윌리어 국내 런칭에 앞서 지난 18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자전거 관련 국내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해 '윌리어 런칭쇼'를 진행했다.

윌리어는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로 로드바이크와 MTB 바이크, E-바이크를 제작하고 이탈리아 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국내 런칭에 대해 스티븐 말리니 윌리어 본사 담당자는 "마루망코리아와의 새로운 파트너로써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로 명품 자전거 윌리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진행됐던 런칭 쇼에서는 주력모델인 센토10NDR을 비롯해 △센토10AIR △ZERO6 & ZERO7 △GTR 시리즈 △101X △903TRN 등을 선보였다. 센토10NDR에는 엑티플렉스 시스템-ACTIFLEX SYSTEM이 적용돼 거친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도록 했다. 센토10AIR의 라마토색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50~60년대 윌리어의 전성시대에 수년간 사용된 색상으로 윌리어의 명성과 가치를 올리는 윌리어의 아이콘이다. 이번 2018년도 라인업에는 'RAMATO IS BACK'이라는 주제로 라마토색상이 돌아왔다.

김석근 마루망코리아 대표는 "윌리어 고유의 명성을 되찾고 더욱 기대되는 내년을 기약하는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면서 "새로워진 윌리어를 소개하는 것에 설레임을 느낀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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