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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靑, 洪 후보자 궁색한 가이드라인 제시 개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30 17:19

수정 2017.10.30 17:19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궁색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개탄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가 언론을 향해 마치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듯이 나섰다"며 "‘탈세와 절세 경계라’ 아무리 궁색한 처지라지만 청와대가 할 말은 아니다.
내가 하면 절세, 남이 하면 탈세라는 말인가. 이래서야 조세정의가 확립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후보자에 대한 비판여론을 막기 위해 청와대가 나서 '절세'라고 청문회 가이드라인 제시한 것"이라며 "판단은 국민이 한다.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서를 보냈으면 진중하게 인사청문 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