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통상 실무강좌' 무료 운영
- 11월 3일까지 교육생 온라인 모집
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 무역업체 임직원 등의 국제통상 무역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2017년도 하반기 국제통상 실무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 강좌는 상반기 기초과정과 하반기 심화과정 등 연간 2회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야간(오후 6시30분~9시30분)에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무역 계약, 무역 마케팅(핵심 계약조항 설명) △수출입 물류 실무 △수출입 시뮬레이션 △수출입 통관, 관세 환급 △관세 형법, 무역관련 법규(조사사례·대응방안) 등으로 현장 무역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5월 실시한 기초과정에는 50명이 참여해 △무역 실무 기본 이해 △수출입 대금 결제 △FTA 종합 실무 등의 과정을 이수한 바 있다.
오는 11월 3일까지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무역업무 경험 또는 기본 무역지식을 보유한 무역업 종사자, 대학(원)생 등이다. 한국무역협회 부산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교육 장소는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로 문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통상 실무강좌를 통해 무역 전담조직이 없어 해외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업체들의 수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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