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 355만원... 임시·일용직 155만원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체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7만7000원으로 조사됐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는 추석이 9월 중순이어서 추석 상여금이 8월에 일부 지급됐다. 하지만 올해 추석은 10월 초순이어서 8월에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아 특별급여가 전년동월대비 13.2% 감소했다.
종사장 지위별로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5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9% 증가했다. 임시·일용직은 155만5000원으로 4.3% 늘었다.
규모별로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4만4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했고, 상용 300인 이상은 482만9000원으로 1.6% 증가했다.
임금 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53만7000원),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495만6000원) 순이다. 반면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97만6000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02만4000원) 순이다.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1~8월 동안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7만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
근로시간은 지난 8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1.9시간으로 전년동월(173.9시간)대비 2.0시간(-1.2%) 감소했다.
한편 지난 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759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