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무부, 11월 1일 선플운동 실천협약식..건강한 온라인 문화 조성

이진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무부는 11월1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선플운동 실천 협약식 및 ‘선플누리단’ 위촉식을 갖는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금로 법무부 차관,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법무부 법사랑 서포터스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선플누리단이란 선플재단에서 선플운동을 위해 위촉한 자원봉사자를 뜻한다.

법무부와 선플재단은 온라인에 만연한 악플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상대를 배려·응원하는 선플운동을 통해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위한 콘텐츠 공동 개발 △사이버 폭력 예방 등을 위한 준법교육 및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법무부 제10기 법사랑 서포터스 161명을 선플누리단으로 위촉한다. 법사랑 서포터스는 법질서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2008년 1기부터 지난해 9기까지 총 2079명이 참여했다. 올해 5월부터는 10기 서포터스 161명이 활동 중이다.

이 차관은 “용기를 주는 따뜻한 선플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것”이라며 “선플운동은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법무행정의 목표와도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의 특강이 이어진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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