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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국정감사 빛낸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1 13:22

수정 2018.01.01 13:22

강창일 의원
강창일 의원

【제주=좌승훈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은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강창일 의원은 2017 국정감사에서 사드 배치 이후 중국이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수입금지 등 무차별 보복에 나서는가 하면, 한국제품 베끼기에도 몰두하고 있는 현실과 한국 업체들의 지적재산권, 상표권, 저작권을 보호를 위해 외교부가 중국 정부 측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법령도 무시한 채, 퇴직자 재취업 업체에 100억원대의 수의계약을 밀어준 '관피아 특혜' 사실과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코이카 해외봉사단이 현지에서 성희롱 및 근무지 이탈, 단원 간 폭언·폭력 등 각종 비위행위를 일삼는 사실을 밝혀내고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문제 제기와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가 성남에 짓기로 한 재외동포센터가 지가 상승 등으로 건립에 난항 겪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지형적, 환경적 입지 조건에 알맞은 제주도를 대안으로 제시해 재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생산적이고 개혁적인 정책국감, 민생 국감 활동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