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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마트에서 장도 보고, 독서도 즐기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9 10:19

수정 2018.01.19 10:19

군포시 미니문고 46호점.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미니문고 46호점. 사진제공=군포시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최근 개장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당동점에 ‘미니문고 46호점’을 설치한 뒤 18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군포시는 이로써 총 90개의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독서시설은 관리형(미니문고.책읽는아파트 등) 60개, 자율형(야외북카페, 리틀라이브러리 등) 30개로 나뉜다.

배재철 책읽는사업본부장은 “미니문고 46호점을 통해 시민이 마트에서 장도 보고 독서도 즐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책나라군포’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니문고 46호점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당동점 내 92㎡ 규모의 공간에 3000권의 책과 열람석 40석 등이 설치됐다.



운영 및 관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맡으며, 군포시는 시설 정기점검, 도서 지원 등 미니문고 운영 활성화를 담당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두열 이마트 트레이더스 지점장, 관계공무원, 군포2동 직능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독서공간을 환영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