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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 GSK 캐나다 제약사업 법인 대표에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9 14:21

수정 2018.01.19 14:21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 GSK 캐나다 제약사업 법인 대표에 선임


GSK는 국내 제약사업(치료제 및 백신)을 총괄인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이 2월 1일자로 GSK 캐나다 제약사업(치료제 및 백신) 법인의 대표에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2014년 GSK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한 후 국내외 제약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GSK 캐나다 제약사업 법인의 대표로 발탁된 것이다.

제약업계에서 북미지역의 주요 사업법인에 한국인 대표가 선임된 것은 거의 최초 사례로 이는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한국인 경영자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GSK에 합류하기 전 그는 한국릴리 사장, 일라이릴리 본사(미국)의 이머징마켓 사업본부 전략총괄 수석임원(Senior Director)을 거쳐 한독테바 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임명에 따라 그는 2월 중 GSK 캐나다 법인으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이다.


한편,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갈 신임 사장에는 현재 GSK 글로벌 호흡기질환 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줄리엔 샘선이 임명됐다.

후임인 줄리엔 샘선 GSK 한국법인 사장 지명자는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풍부한 보건의료 및 제약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프랑스의 공립 병원, 정부기관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12년 GSK에 입사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영국 본사의 GSK 호흡기질환 사업본부에서 글로벌 영업마케팅 전략을 주도해 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