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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여행...국민체험단 100명 최종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9 16:45

수정 2018.01.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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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0명 지원한 치열한 경쟁률...공정한 심사와 추첨을 통해 100명 선발

[원주=서정욱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 최종 국민체험단 100명을 19일 발표했다.

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험단 모집은 주요 들머리 사이트(포털 사이트) 와 일간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총 2346개 팀, 약 7000명이 지원하여 7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 최종 국민체험단 100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국민체험단이 체험할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의 겨울 풍경. (사진제공=평창군)
19일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 최종 국민체험단 100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국민체험단이 체험할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의 겨울 풍경. (사진제공=평창군)
국민체험단은 지난 해 12월 개통된 경강선 KTX를 이용하여 개최지로 이동하여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평창,강릉,정선의 주요 관광지와 올림픽 홍보관 등을 방문한다.

특히 25일에는 ‘올림픽 개최도시 관광의 밤’ 만찬 이벤트가 있어 강원도의 대표 음식을 맛보게 된다.

또, 이들은 사진촬영 이벤트와 미니컬링 대회, 평창올림픽 및 개최지에 대한 다양한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철현 관광공사 평창올림픽지원단 박철현 단장은 “국민체험단 모집에 전국에서 많은 사연을 가진 분들이 지원하였으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응원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사는 평창올림픽 계기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관광공사 ‘평창 여행의 달’ 누리집(winter.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