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나도 김정은과 만남 고대해"
트위터로 김정은 신년사에 대해 화답해
김정은 "美 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나도 고대한다"고 밝히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말한 "미국 대통령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발언에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 위원장이 자신과의 만남, 즉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바란다는 말에 대해 이 같은 트위터를 올렸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언제든 또 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가 돼 있고 반드시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은 북한이 위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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