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석유화학협회 새 회장에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

뉴스1

입력 2019.01.02 09:55

수정 2019.01.02 09:55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 © News1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 © News1

제20대 한국석유화학협회 신임 회장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제20대 협회장에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석유화학협회는 지난달 20일 오전 롯데호텔서울에서 '2018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기가 올해 3월까지였던 허수영 회장(롯데그룹 화학BU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어나면서 차기 협회장으로 문동준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 회장과 전임인 허수영 협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문 회장은 1979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재무·기획·영업을 담당하고, 2010년 금호미쓰이화학 임원을 거쳐,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약 40년간 한국석유화학산업에 몸 담아온 산 증인으로 평가된다.
문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1년 2월 정기총회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