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준비된 혁신 뿌리내리자”
[구리=강근주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2일 "우리는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며 “지난 한해 뿌린 변화와 혁신의 씨앗들이 든든하게 대지에 뿌리를 내리는 뜻깊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날 오전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우리는 시정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좋은 일자리가 흘러넘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구현을 위한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은 물론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한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 한 분 한 분 모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조만간에 단행되는 조직개편을 계기로 인구 20만의 자족도시,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은 소통과 협업, 그리고 혁신마인드로 하나 될 때 비로소 우리의 담대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또한 1월1일자로 새로 부임한 조정아 부시장을 단상에서 공식 소개하고, 시무식이 끝난 뒤에는 직원과 일일이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안승남 구리시장과 조정아 신임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의 현충탑 참배에 이어 진행됐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