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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쉬완스' 인수자금 33% 회사채로 조달...5000억 발행 나서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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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쉬완스' 인수자금 33% 회사채로 조달...5000억 발행 나서

CJ제일제당이 미국 냉동식품업체 쉬완스 컴퍼니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회사채를 발행한다.

3일 CJ제일제당은 쉬완스 컴퍼니 인수자금과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6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25-1회차와 25-2회차가 각 2000억원, 25-3회차와 25-4회차가 각각 1000억원 규모다. 발행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조달하는 자금중 5000억원은 쉬완스 컴퍼니 인수자금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1000억원은 다음달 26일 만기가 돌아오는 제21-1회 무보증 사채의 차환자금이다.
CJ제일제당의 쉬완스 컴퍼니 인수금액은 총 1조5219억원이다. 이번에 조달하는 5000억원은 쉬완스 인수를 위해 설립된 미국 현지 특수목적법인 CJ Foods America의 유상증자에 사용되고, 최종적으로 인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회사채의 수요예측은 1월 8일 9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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