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하루에만 트레이드 2건…내야수 데이비스 영입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가 하루에만 트레이드 2건을 진행하면서 선수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7일(한국시간) "메츠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각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메츠는 휴스턴과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J.D. 데이비스와 마이너리그 내야수 코디 보하넥을 받았고 외야수 로스 아돌프, 내야수 루이스 산타나, 포수 스캇 마네아를 휴스턴에 내줬다.
이어 메츠는 클리블랜드와 트레이드에서 포수 케빈 플라웨키를 내주고 워커 로켓, 샘 해거티를 받았다.
데이비스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에 3라운드로 지명됐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2017-18시즌 통산 66경기에서 타율 0.194 출루율 0.260 장타율 0.32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성명에서 "J.D.는 다양성을 갖춘 공격능력을 지니고 있다"며 "젊고 좌완 투수를 잘 상대한다. 우리 팀의 코너 포지션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메츠에서 클리블랜드로 떠난 플라웨키는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해 4시즌 동안 237경기에 출전, 타율 0.218 출루율 0.308 장타율 0.330을 기록했다.
대가로 받아온 우완 투수 로켓은 2018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4경기에 출전해 15이닝을 소화했다. 같은 기간 트리플A에서 23경기에 등판해 5승9패, 평균자책점 4.73을 남겼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