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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림축산분야 예산 793억원…전년보다 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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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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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FTA 등 농업개방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농림축산 분야에 7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9년도 애초예산의 2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2018년도 예산 733억원보다 60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군의 농림축산 분야 예산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매 융자 지원사업,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 농촌체험관광 사업 등 20여 개 사업에 모두 2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5~10년)에 농림축산 보조사업 D/B를 구축해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에 총력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타당성 용역을 시행 중인 ‘농산물 산지유통 판매센터’도 2022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며 “농업시장 개방화를 맞아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도 도약도 없기에 농림축산 분야 예산을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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