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로마'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로마'는 1970년대 초반 혼란의 시대를 지나며 여러 일을 겪어야 했던 멕시코시티 로마 지역에 사는 클레오의 삶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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