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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RX·IBK은행…부산 스타트업 육성 위해 손 잡는다

뉴스1
지난해 10월1일 금융위원회와 IBK기업은행이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서울 구로동에 ‘IBK창공 구로’를 개소했다. .2018.10.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난해 10월1일 금융위원회와 IBK기업은행이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서울 구로동에 ‘IBK창공 구로’를 개소했다. .2018.10.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올해 상반기, BIFC 내 IBK창공(創工) 개소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발굴에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한국거래소( KRX)·IBK기업은행과 함께 수도권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IBK창공(創工)을 올해 상반기 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5층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내에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IBK창공은 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금융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초기 창업기업과 혁신·벤처기업 등을 지원한다.

부산에 들어설 'KRX-IBK 창공(創工)'은 1년 동안 3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한국거래소-IBK기업은행는 오는 9일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절차에 돌입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창업육성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발된 부산의 혁신창업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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