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선 드라이브 스루로 민원서류 뗀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민원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처럼 자동차에 탄 채 간단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시설로, 2016년 광주 광산구 첨단2동 주민센터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시는 이달 중 종합민원실(5별관) 서쪽 벽면을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로 활용하는 내용의 관련 계획을 수립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에서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증명서 등 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민원인들이 주차에 불편해 하는 점을 감안했다"며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민원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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