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 개최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서 열리는 바다의 날 기념식 맞춰
해양쓰레기 저감에 총력 

2019년 울산지역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울산항만공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19년 울산지역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울산항만공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해양·수산인들이 새해를 맞아 한 자리에 모여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과 울산항발전협의회(회장 신현욱),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공동으로 7일 오후 2시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2019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울산항과 지역 해양수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유관기관 및 관련 업.단체 등 100여명의 해양수산인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울산항과 울산 해양수산 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김태석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또한 당면과제인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오는 5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과 연계한 해양쓰레기 제로화 정책에도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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