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홍보 등 성공개최 지원키로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반 전 총장에게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된 반 전 총장은 앞으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는 이전부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을 만나 무예마스터십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해 왔다.
반 전 총장은 “전 세계 무예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충북도와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지사는 “IOC 윤리위원장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해 이번 대회가 국제 무예·스포츠계에서 더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충주세계무술축제와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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