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성남FC 수비수 이시영 임대 영입
활동량·크로스 장점…우측면 전력 보강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수비수 이시영(21)을 임대 영입했다.
광주는 성남FC 오른쪽 측면수비수 이시영을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 유스 출신인 이시영은 2017년 덴소컵에서 우수선수상을 받고, 하계 U대회 대표에 선발됐다. U리그 왕중왕전에서 팀을 준우승에 이끄는 등 대학무대에서 맹활약하며 프로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후에는 많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가능성을 보여줬다.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수비가 장점인 이시영은 "올 시즌 목표는 팀의 승격과 개인적인 경쟁력 입증이다"며 "팀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관계자는 "이시영은 저돌적인 움직임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좋다"며 "팀 컬러와 잘 맞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광주는 7일부터 전남 광양에서 2019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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