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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앞두고 ‘안양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

뉴스1

입력 2019.01.09 11:39

수정 2019.01.09 11:39

안양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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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농·축협 등 36곳…220억 규모 유통

(경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안양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법인을 제외한 개인은 1인당 30만원까지 관내 농·축협 등 36곳에서 10% 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 점포 등 총 678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현황은 시 홈페이지, 가맹점 위치 찾기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1월 발행한 안양사랑 상품권은 지난해 108억원이 판매됐다.

시는 올해 청년배당 등 복지 비용을 확대해 220억원 규모로 유통시킬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선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