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공인중개사협회장 당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회장에 박용현 후보(62·사진)가 선출됐다.
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전날 전국 171개 투표소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용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6317표중 1만 5207표(57.8%)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제12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3년이다.
전국 단위 투표소에서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협회는 직선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합동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서울·부산·대구·광주·평택·대전 등 전국 6개 권역별로 합동연설회를 가진 바 있다.
박용현 회장은 경기도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한국부동산경영학회 이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위원, 경기도 법률상담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0대·11대 경기남부 지부장을 역임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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