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편의점 음식도 배달로"...CU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

김호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BGF(027410), BGF리테일(282330)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MOU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편의점표 음식도 배달 서비스을 통해 가정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 등 제휴 협업 모델 구축 및 공동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를 비롯해 독일, 호주 등 전세계 40여 개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최대 음식 주문 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의 자회사다.
배달서비스는 시스템 개발 단계를 거쳐 올해 3월 론칭 후 순차적으로 5대 광역시 및 기타 지역으로 전국 확대될 계획이다. 주문 배달 상품은 최근 1인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높아진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과 같은 간편식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편의점 최초로 실시간 재고 연동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주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CU #요기요 #배달서비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