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광 1000만 시대 연다…관광정책 설명회 개최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시는 23일 서울 아만티호텔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등 관광 업체 관계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울산 관광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기획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울산 주요관광지와 관광정책을 홍보하고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관광자원 및 정책 홍보 시간에는 올해 야심차게 추진되는 울산시의 신규 관광정책과 2019년도 달라지는 인센티브 지원제도, 울산전담여행사 운영 등을 소개했다.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생태·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의 매력에 대한 홍보도 했다.
이어 울산의 관광스타트업 및 관광벤처기업 공모 당선업체의 울산 지역 관광상품 발표와 시 관광진흥과와 한국관광통역사협회간 상호교류 및 공동사업을 위한 실무 협약 체결, 지난해 울산 관광유치 실적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울산관광 10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할 예정"이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대응하고 개별여행객 공략을 위해 유투브, 블로그 등 SNS 활용 온라인마케팅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 홍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권, 부산 및 전라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년 2~3회에 걸쳐 '울산 관광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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