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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급식 안전정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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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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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교사 추가 배치, 나트륨 저감화 등 추진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3일 도내 학교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영양교사 추가 배치, 식재료 방사능 오염 검사 강화, 나트륨 함량 경감 등을 포함한 '2019학년도 학교급식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먼저 식중독 사고 발생률이 높은 2~3식 제공 고등학교 5곳에 영양교사 1인을 추가 배치해 세심한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해 제정된 '학교급식 방사능오염재료 사용제한 조례'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급식 식재료 샘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학교 급식 나트륨 함량을 한 끼당 1067mg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저염식 레시피를 포함한 영양교사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국 자율의 날'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국의 권고염도를 0.6%~0.7%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다.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활동하는 '밥상머리 교육 강화', 매우 수요일 '잔반통 없는 날'을 운영하고 아침결식 해소 및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등도 추진한다.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 및 학교 만족도와 직결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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