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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소방시설업체와 간담회…안전관리네트워크 구축

뉴스1
부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업 대표자 40명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부천소방서제공)2019.1.2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업 대표자 40명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부천소방서제공)2019.1.2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소방서는 22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업 대표자 40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시설관련업은 소방시설 설계업, 공사업, 감리업, 관리업 등 건물 초기 안전설계부터 공사, 정기 소방점검을 대행하는 업체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시설업체와 민·관 안전관리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날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방관계법령 교육을 진행하고 최근 이슈화된 비상방송설비 성능저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지침을 업체 대표자에게 전달했다.

이밖에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에 대해 토론하는 등 소방서와 소방시설업체의 자발적 안전관리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해 불시단속과 함께 소방시설업체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부천소방서는 지난해 소방공사감리자 미지정 등 2건에 대해 입건처리하고 소방시설 공사 착공신고 위반 등 13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밖에도 하도급의 제한 범위 위반 등 10건에 대해선 과징금 및 영업정지 처분을 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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