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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체류형 관광 활성화…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뉴스1
양구군청 전경. 2018.9.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양구군청 전경. 2018.9.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업체와 수학여행을 계획한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30명, 외국인 20명, 수학여행단 25명 이상이다.

당일관광은 유료관광지 및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내·외국인 20만원, 수학여행단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숙박관광은 유료관광 및 음식점 2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내·외국인 30만원, 수학여행단 2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양구군 대표축제 기간 축제장을 방문하면 1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단체관광은 7일전 관광계획서, 여행일정표, 관광객 명단 등을 양구군에 제출·협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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