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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뮤지컬 '어린왕자' "대학로서 다시 만나요"
HJ컬처가 선보인 새로운 장르의 뮤지컬
이대웅 연출, 다미로 작곡
낭독뮤지컬 ‘어린왕자’가 오는 3월 8일부터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1관(구,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다시 공연된다.
어린왕자의 저자인 ‘생텍쥐베리’가 등장해 ‘어린왕자’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구성이다. 장미꽃, 여우, 뱀 등 다양한 역할의 ‘코러스’가 함께한다.
낭독뮤지컬은 지난해 HJ컬쳐가 처음 선보인 새로운 뮤지컬 장르다. 무대장치와 의상을 최소화해 이야기의 본질과 음악에 집중한 공연이다.
‘생텍쥐베리’역은 초연부터 함께 한 루이스 초이와 함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랭보’의 정동화가 새로 합류한다.
‘어린왕자’는 초연 무대에 오른 이우종이 또 오르고, 뮤지컬 ‘풍월주’ ‘1446’ ‘붉은 정원’의 박정원이 새로 투입된다.
‘코러스’에는 뮤지컬 ‘미드나잇’ ‘이블데드’의 김리와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감환희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더 픽션’의 성재현 작가와 뮤지컬 ‘리틀잭’ ‘광염소나타’의 다미로 작곡가, 연극 ‘보물섬’ ‘미녀와 야수’의 이대웅 연출이 함께 한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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