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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한국지엠 군산기술원, 국립으로 전환해야"

뉴스1
군산시의회 본회의장.ews1
군산시의회 본회의장.ews1

제215회 임시회 열고 건의문 만장일치 채택, 정부 등 관계부처에 요청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24일 한국지엠 군산기술원의 즉각적인 운영과 국립기술교육원으로 전환할 것을 정부와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15회 임시회를 열고 서동완 의원이 제안한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 즉각 운영 및 국립기술교육원으로 전환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발의한 서 의원은 "한국지엠에서 20년간 운영하며 수많은 우수 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던 군산기술교육원이 올해부터 운영을 중단해 자동차정비업소 등에서 요청한 교육훈련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맞춤형 기술인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을 즉각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기술교육원은 최첨단 교육시설과 우수한 전문 강사진 뿐만 아니라 국가기술기능검정장 시설 인증과 타지역 기술인력의 군산정착은 물론 타 지자체의 구직·구인에게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정부는 군산기술교육원을 국립기술교육원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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