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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현대차 "中 시장, 판매저변 확대 및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현대자동차가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8년 연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중국시장에서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와 신형 싼타페의 판매 저변을 넓히는 등 판매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시장 강화 분위기에 따라 친환경차 라인업을 2개 차종서 5개 차종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 판매 기반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딜러사의 재고 감소를 통해 딜러의 경영환경을 안정시켜 인센티브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생산운영 최적화로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친환경차 보급을 강화하고 자사의 신기술을 조기 적용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일본 차 브랜드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브랜드 차별화에 역량을 집중,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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