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북구 중소기업 차세대기술지원…매출 29억원↑

뉴스1
울산 테크노파크. © News1
울산 테크노파크. © News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해 3억원의 구비를 투입해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신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으로 매출 29억원 증대가 기대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실시한 이번 사업에서 Δ시제품 제작 5개사 Δ첨단장비 활용 2개사 Δ국내외 특허 및 인증 23개사 Δ연구개발(R&D) 사전단계 기술개발 2개사 등 7개 세부사업에 대해 42개 사업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업체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신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으로 매출 29억원 증대, 수출 4억원 성장 등이 기대되며 2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특허·인증 지원을 받은 23개 업체는 25건의 특허출원·등록, 인증획득 등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기업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 생산공정 개선, 거래선 다각화 등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고 앞으로 신제품 개발 및 R&D에 전략을 집중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북구는 올해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북구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사업은 북구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자동차 관련 중소 제조업체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개술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