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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 원주경찰서(총경 박승환)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일정으로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범죄예방진단팀·지역경찰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의 취약요인을 정밀진단·점검한다. 시설주에게는 경비인력 배치, CCTV 설치 등 방범체계 강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방범취약점이 있는 점포와 심야·새벽시간에 운영하는 점포는 중점관리점포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주택·상가 주변 빈집털이와 역·터미널·유원지 등에는 예방적·가시적 순찰을 강화한다.
경찰서 관계자는 “연휴기간 갓길통행·음주 등 주요 법규위반 단속과 긴급 구조체계 구축을 통해 귀성·귀경길 소통 및 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단속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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