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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29일 ‘청년정책커뮤니티’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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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배당’ 중심으로 진행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재단교육장에서 ‘청년정책커뮤니티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시대적 필요성과 바람직한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 청년정책으로 손꼽히는 ‘청년배당’을 중심으로 정책실험 설계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배당은 이재명 지사가 기본소득 차원에서 2016년 성남시장 당시 도입한 제도로, 만24세 청년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연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가 Δ중앙 및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추진 이유 Δ추진되고 있는 정책의 시대적 요구 반영 여부 Δ경기도 청년정책의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 교수에 이어 최조순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의 ‘청년배당 실험설계안’ 발표, 전용기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유현 광명시 청년정책네트워크공동대표의 ‘지정토론’,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주재하는 ‘자유토론’ 등이 차례로 진행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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