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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올해 첫 월급 일부 기부
군민장학회·문화예술체육진흥재단에 200만원씩
(충북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5일 올해 첫 월급 일부를 군민장학회와 군 문화예술체육진흥재단에 각 200만원씩 기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취임 후 7월 처음받은 월급 전액(641만원)도 군민장학회에 내놓은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이 군수는 "6월 열리는 58회 도민체전 성공개최와 인재 양성사업에 힘을 보탠 것"이라고 말했다.
1997년 설립된 괴산 군민장학회는 현재 110억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2014년 출범한 문화예술체육재단도 군민 후원금 등 12억1000만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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