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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대상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진행
3월부터는 '미세먼지 파수꾼 리더 교육' 이어져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수원시는 지난 14~25일 네 차례에 걸쳐 시청에서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열고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응법을 알렸다고 26일 발표했다.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수원시 미세먼지 파수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특징을 알리고,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 김경환 국가전략프로젝트 팀장, 김순태 아주대 교수, 김영민 삼성서울병원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교육은 Δ미세먼지 발생원인 Δ미세먼지 특징 Δ실내 공기와 대기 중 미세먼지의 차이점 Δ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Δ수원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Δ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 방법 Δ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실천 방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3회 이상 참석한 시민에게는 '미세먼지 파수꾼' 수료증이 제공되고, 미세먼지 심화 교육 과정인 '미세먼지 파수꾼 리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미세먼지 파수꾼 리더 교육은 3월19일부터 4월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8㎍/㎥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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