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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화봉시장 피해 상인 만나 격려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지난해 연말 화재 피해를 입은 화봉시장 내 횟집을 찾아 복구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과 경제일자리과 직원들은 지난 25일 해당 횟집을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식당의 번창을 기원했다.
이 구청장은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만큼 화재 전보다 더 번성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횟집은 지난달 7일 새벽 시간 발생한 화재로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시장 공용시설 또한 피해를 입었고 화봉시장 상인회는 공용 부분 복구비를 부담하는 등 식당의 빠른 복구와 정상영업에 힘을 보탰다.
북구는 화재 발생 직후 경동도시가스, 상수도북부사업소,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빠른 복구를 지원했다.
또 지난해 11월 개점한 진장 CGV 엔터플렉스로부터 중소상인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화재복구비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민과 관, 대규모점포와 소상인이 적극 협력해 빠른 화재복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오는 29일부터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한다.
이동권 구청장 등은 오는 29일 화봉시장과 신전시장, 다음달 1일에는 호계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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