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년 생활SOC사업 등 정부예산 확보 집중
생활SOC 10개·신규 32개·계속 29개 사업 확정
(충북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현안사업 추진과 민선 7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내년도 정부예산 발굴 대상사업을 71개 사업(3157억여원)으로 확정했다.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Δ생활체육시설 확충(80억원) Δ내수면 테마공원 조성(100억원) Δ도시재생 뉴딜(170억원) 등 10개 사업(522억원) 등이다.
신규 사업은 Δ스포츠타운 조성(165억원) Δ청안지구 대구획 경지정리(117억원) Δ곤충자원화센터 건립(100억원) Δ산림복지단지 조성(350억원) Δ산림레포츠단지 조성(150억원) Δ원풍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208억원) Δ소하천 재해예방(177억원) Δ세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141억원) 등 32개 사업(1984억원)이다.
계속사업으로 화양구곡 문화생태탐방로 개설(13억원) 등 29개 사업(651억원)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군은 내년 필요한 국비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필요한 핵심사업 위주로 충북도, 중앙부처, 국회의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예산은 군민생활과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확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정부예산 498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