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권민호 “창원경제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살릴 것”

뉴스1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창원시 중앙동 대흥인터빙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권민호 후보측 제공)2019.1.27.© 뉴스1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창원시 중앙동 대흥인터빙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권민호 후보측 제공)2019.1.27.© 뉴스1

창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2000명 참석 ‘성황’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4월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창원시 중앙동 대흥인터빙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박광온 중앙당 최고위원과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 제윤경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성산구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변광용 거제시장, 김일권 양산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은 축사와 지지연설, 후보자 소개영상 및 연설, 안동권씨종친회 축시 전달, 동아대 동문의 ‘운동화 전달식’, 선거승리를 위한 염원과 의지를 담은 ‘파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 예비후보는 창원의 경제발전과 민생발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할 정책 방향과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승리에 자신감도 감추지 않았다.

권민호 예비후보는 “창원경제는 힘 있는 여당의 국회의원이 살릴 수 있다”면서 “창원경제가 부흥하고 기업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경남은 재도약의 시기를, 창원은 경제부흥의 원년을 맞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시장과 원팀을 이뤄 다 함께 잘 사는 창원성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Δ창원산단 구조고도화로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 Δ산업재해 법률 강화로 노동자 안전과 생명 보호 Δ4차 산업혁명체험센터 유치로 취업 지원 및 기회 제공 Δ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확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Δ생활안전센터 설치로 재난에 대한 대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부터 모든 활동 비중을 경제에 두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도울 권민호 예비후보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시키면 분명히 창원의 경제 활력이라는 결실을 얻을 것”이라고 권 예비후보를 치켜세웠다.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역시 “두 번의 자치단체장 역임한 그 자체가 경제전문가이자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보증수표이다”면서 “능력과 인품이 검증된 권민호 예비후보와 함께 창원의 미래를 꽃 피우겠다”고 지원사격 했다.

창신공고(현 창신고)를 졸업한 권민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성산구지역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상임선대위원장, 거제시장 등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