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등 3개 분야 46억 확보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개 분야 총 27개 사업이 선정,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훈련, 취업매칭,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등을 위해 자치단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해당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응모하는 사업이다. 도와 11개 시·군은 총 41개 사업을 공모해 최종 27개 사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 광역일자리 사업인 △청년과 신중년이 함께하는 좋은 산업단지사업 △4차산업 선도를 위한 전문엔지니어 양성사업 △경북권역 연계 청년유출방지 일자리 창출사업에 5억8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 시·군 수요에 특화된 일자리사업인 △영주시 자연염색을 이용한 패션 의류제작 및 의류수선 전문가 양성사업 △구미시 안전감시단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14개 사업에 11억4000만원이다.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인 △동부권 철강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남·중부권 전략산업 융복합 고용약정형 기술지원사업 △경력단절여성 사회진출을 위한 취·창업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29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 총 3개 분야에 지방비를 포함해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고용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 공모사업에도 전력을 다해 국비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