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ADT캡스와 'B&캡스' 결합상품 출시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ADT캡스와 제휴를 맺고 초고속인터넷과 출동보안 서비스 요금제를 결합한 'B&캡스'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B&캡스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입자는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상품과 ADT캡스의 출동경비, 폐쇄회로(CC)TV 등 출동보안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은 모든 상품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출동보안은 'ADT캡스홈' 상품을 제외하고 선택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캡스 서비스에 3년 약정으로 신규 가입하는 경우 가입 1년차에는 초고속인터넷과 출동보안 각 서비스의 1개월 요금 전액을, 가입 2~3년차에는 매년 1개월 요금의 50%를 할인해준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3년간 최대 38만5000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미 출시된 SK텔레콤 이동전화와 ADT캡스 간 결합상품인 'T&캡스'와 중복으로 가입할 경우 3년동안 매년 출동보안 서비스 1개월 요금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B&캡스는 SK브로드밴드의 소상공인 전용 요금제인 '성공 드림(Dream) 요금제'와도 중북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초고속인터넷을 기본으로 전화, B tv, CCTV, SK매직 렌탈, 카드결제기 중 1개 이상 선택할 수 있는 사업장용 패키지 상품에 가입할 경우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월 최대 8800원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ADT캡스와의 결합상품 출시로 소상공인 사업장 내 필수서비스인 초고속인터넷과 출동보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