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식]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일사량 정보 서비스 실시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2월1일부터 강원지방기상청과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 일사량 정보를 강원도청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패널 보급과 건물 태양광 사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과학적인 일사량 예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 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는 지형 효과가 반영된 일사량을 수치로 계산해 알려주는 것으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시 필요한 과거 발전량 정보, 미래 발전량 예측 정보, 태양광 사업 수익 계산기, 토지 개발 정보 등을 제공한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강원도 지번 주소가 있으면 검색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태양광 사업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도 내 태양광 난개발을 방지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설 명절대비 차단방역·홍보 강화]
강원도는 오는 30일과 2월7일 2회에 걸쳐 설 명절기간 귀성객 등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예방을 위해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독 대상은 축산농가·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축산시설 출입차량 및 방역취약지역 등 총 2만1000개소로 축사 내·외부 청소·세척 및 소독, 생석회 도포 등을 실시한다.
또 축산차량은 거점 소독시설 및 소속회사에서 차량 내부까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한다.
아울러 귀성객·여행객이 밀집하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버스터미널, 기차역, 마을입구에 축산농가·철새도래지 방문자제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한다.
도 관계자는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통해 질병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귀성객 등 외부인들의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 바란다”며 “특히 축산농가는 축산차량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