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설 명절 특별 치유 프로그램 다양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2월 2∼6일 가족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건강플러스’, ‘우리가족 건강회복 수(水)치유 플러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측정, 치유장비체험(음파진동테라피, 아쿠아마사지스파 등), 소도구 활용 근력강화운동(싯핏, 폼롤러, 트윈롤러 등), 수치유(수중걷기, 수중명상, 수압마사지 등) 등이다.
청태산 해발 680m에 위치한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설 연휴기간 가족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Δ자율체험형 H+로드 프로그램 Δ생일축하 이벤트 Δ황금포이 찾기 Δ숲속 보물찾기 Δ숲속 윷놀이 Δ숲속 영화관 등을 진행한다.
유학산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도 설 연휴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복 고리 걸기, 새 희망 제기, 솔방울 넣기 등 전통문화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은 내달 2∼4일 고향을 방문한 고창지역 맘까페(고창맘 모여라)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설마중 산림프로그램 무료체험 이벤트’를 한다.
특히 명절증후군 해소를 위한 편백봉체조, 편백트래킹, 밧줄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립청도숲체원은 설 연휴에 전통놀이체험, 숲체험 교보재 대여, 숲탐험지도 제공 등 자율형 숲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은 3월말까지 동절기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온열치유체험’,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국립양평치유의숲을 품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0년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룬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사전예약 없이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의 국립대운산치유의숲도 내달까지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치유의숲 산책, 건강측정, 온열치유 등 ‘산림치유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영균 원장은 “겨울철 숲에서 즐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