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하킨스, 28일 KB스타즈 경기서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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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시절 하킨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KDB생명 시절 하킨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티아나 하킨스(28)가 복귀전을 치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카리스마 펜의 시즌 교체 선수인 하킨스의 외국인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하킨스는 이날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19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경기에 출전, 2년 만에 국내 여자프로농구 무대로 복귀한다.

2016-2017시즌 KDB생명에서 뛰었던 하킨스는 당시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15분36초를 소화하며 9.14점 5.06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올렸다.

하킨스는 2018 WKBL 외국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으나 부상과 개인 사정으로 시즌 초반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하킨스를 대신해 서덜랜드에 이어 펜을 활용했고, 결국 기량이 떨어진 펜 대신 다시 하킨스와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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