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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동구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계획수립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지원신청은 이달 공고 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아 대상단지를 선정하고 5월 중 한국시설안전공단 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위탁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한 공동주택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서 2004년 1월 1일 이전사용승인 된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동구 소규모공동주택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돼 39개 단지 49개 동을 현장점검하고 점검결과 보고서를 해당 공동주택에 배부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입주민에게 노후 건축물의 현 상태를 인지시키고 시설물 관리 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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