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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정부는 사회적 갈등 완화 특단대책 마련해야"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민주평화당은 28일 "정부는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홍성문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우리 사회의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홍 대변인은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분열이 우려된다"며 "사회적 갈등의 양상 또한 전통적인 노사 갈등뿐만 아니라 빈부, 이념, 세대, 남녀갈등으로 심각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부의 대처는 안이하고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갈등의 양상이 다변화, 다양화되고 있음에도 정부의 갈등 제어 시스템은 새로운 사회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채 과거 정부와 다를 바 없는 구식에 불과하다"며 "더 이상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남남갈등이 발생하게 될 것이며, 사회적비용의 증가 및 심각한 국가발전의 저해요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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