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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범지기마을 10단지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선정

뉴스1
2018.9.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18.9.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30일 우수관리 단지 6곳 국토부 장관상 수여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세종시 범지기 마을 10단지가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단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2018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시상식을 개최해 최우수단지 1곳과 우수단지 5곳에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세종 범지기마을 10단지는 '공동체가 살아 있는 아파트'를 목표로 공동 육아 공동체를 운영하고 택배회사와 안전운행 협약을 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지 내 낙엽을 인근 과수원 퇴비로 활용한 대전 둥지아파트와 공터를 어린이 텃밭으로 꾸린 경기 마석그랜드힐 2단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북 삼천주공 4-5단지는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인천 청라 힐스테이스와 대전 한우리 아파트는 각각 층간소음 저감 캠페인과 스마트 전력량계 도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단지 사례를 확산시켜 살기 좋고 함께 사는 단지를 꾸준히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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